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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1 배우자 비자, I-130 청원을 진행중이다.
미국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았는데, 제일 빠른 방법으로 미국에 ESTA로 입국해서 신분 변경을 하는 절차를 안내받았지만, 그 '불안한 신분' 상태를 견딜 자신이 없어서 최대한 합법적인 방법인 CR1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변호사 상담은 그 때 한번 한 후 하지 않았고, I-130는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했다.
참고로 결혼 2년 미만은 CR1, 2년 이상이면 IR1으로 진행하면 되는데, I-130+I130a를 낸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현재 비자 상태는 Being을 1차례 받은 단계. (아무 의미 없다고 볼수 있다. 그냥 어쨌거나 서류가 제출되었다 정도겠지.)
앞으로 업데이트를 순조롭게 할 수 있길 바라며, 내 타임라인을 남겨본다.
REF없이 진행된다면 올해(2024년) 7월이나 8월 초에는 NOA2를 받고 NVC이관이 되리라 생각한다.
2023.08.15 I-130 온라인 접수 : We received your Form blah blah,....
2023.09.22 Case is Being Actively Reviewed By USCIS
타임라인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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