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키보드22 [Keycap] Escape keyboard 키캡 주문; Esc keyboard POM Jelly keycaps 고민 끝에 키캡 주문. https://esckeyboard.com/collections/featuring/products/pre-orderpom-jelly-keycaps-rainbow-full-kit https://esckeyboard.com/collections/featuring/products/pre-orderpom-jelly-keycaps-rainbow-full-kit POM Jelly keycaps 프리오더. 배송은 약 한 달 후. 11월에 주문 넣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으면 흥이 났겠지만. 어쨌거나 이것도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고개를 주억거리며 프리오더 넣었다. D 여담으로, 지금 gamakay 키보드에는 글로리어스 판다 스위치를 체결해서 쓰고 있다. 일단 알파 라인만 사용 중인데, 사용감이.. 2024. 2. 26. [Keyboard] Gamakay Womier K87 수령기 2 약 3주만에 온 키보드 되시겠다. 이날 집에 킥보드도 배송됐는데 그걸 뒤로하고 제일 먼저 개봉하고 사용해 본 게 이 키보드였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사세요. 영롱한 자태부터 감상. (마이크와 삼각대를 구매해야 하나 하는 고뇌의 시점이 온 듯...) 8월 중순에 구매할 때만 해도 회사 이름은 Womier였는데 현재는 GamaKay로 바뀐 것 같다. 중국 회사인가 긴가민가 했는데 설명서를 보니 중국 회사 맞네요. 사실 선편 배송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를 들어서 파손 걱정이 됐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멀쩡하게 잘 도착했다. (국내에 들어와서부터는 우체국 배송) 오랜 기간 동안 어딘가에 낑겨 있었을 테니 박스는 조금 우글우글해졌지만, 선편 배송치고 8일이면 오히려 빠른 거 아닌.. 2024. 2. 26. [Keyboard] GamaKay Womier K87 수령기 1 : 우열곡절 Banggood 배송 원글 2020.09.12 지난 키보드 포스팅에서 사실 Womier K87을 구매했지만 배송이 너무 오래 걸리는 관계로 레오폴드도 구매했다고 적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수령받았다. 약 24일 만에....... 이 키보드를 사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아마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와일드캣이라는 유튜버의 광고(?) 리뷰(?)를 보고 나서이다. 한창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보다가, 지인이 이 키보드 어때? 하고 보여준 것이 그분의 리뷰였고, 키린이인 나는 그 화려함과 영롱함에 홀라당 빠져서 그것을 사기로 마음 먹었던 것이다. 8월 중순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구매대행은 13-14만 원 정도였는데, 때마침 Banggood.com이라는 사이트에서 키보드 프로모션으로 할인 쿠폰을 준다는 것을 .. 2024. 2. 26. [Keyboard] 레오폴드 fc660m pd 핑크 (체리갈축/Leopold fc660m with Cherry MX Brown Switches) 갑자기 키보드에 조금 빠지게 되어서. 기계식 키보드를 사게 되었다. 지난달에는 용산의 타건샵(리더스키)까지 가서 타건을 하고 오기도 했다. 사실은 해외에 있는 지인의 요청으로 Fc980c의 입고 시점을 알아보려 겸사겸사 방문한 건데, 사장님 피셜 10월쯤 입고 예정이었는데 지난주쯤에 소수의 물량이 반짝 재입고 됐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 타건 해본 레오폴드의 무접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살까 고민하다가.. 나는 아직 키린이(?)인 까닭에(주문까지 갔다가 취소 처리..) 그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갈축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8월 중순에 급 꽂힌 Womier K87(Gamakay k87) 을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와중, 주문 딜레이(부들부들..) 통보를 받고 기다림에 지쳐 결국 레오폴드 갈축을 구매하기에 이.. 2024. 2. 2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