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r1인터뷰1 CR1 비자 인터뷰 후기(25년 2월 인터뷰)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비자의 여정이 끝났다. 미국에 입국하고 나서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남아있지만,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마쳤다고 하겠다. 광화문 근처를 올 때마다 봤던 주한 미국 대사관. 몇 년 전만 해도 여길 갈 거라는 생각은 못 해봤는데.일전에 아메리칸 센터와 협업했던 적이 있어서 용산 쪽 건물은 몇 번 가봤는데, 이쪽은 처음이었다. 비자와 관련한 업무를 보는 입구는 대사관 정문 기준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하얀 담벼락을 따라 걸어가면 보인다. 대기 및 입장 인터뷰 대기 시간이 워낙 길다는 후기들을 많이 봐서 조금 일찍 가서 줄을 서기로 했다.11시 50분이 조금 안된 시간에 입구 쪽에 도착했더니 먼저 오신 분들이 두 분 있었다. 시민권 줄 쪽에는 .. 2025. 2. 14. 이전 1 다음